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4일

AI 시대에 다시 뜨는 ‘손맛’…2030 중심으로 아날로그 아이템 소비 급증

2030세대를 중심으로 다이어리와 필기구 등 ‘아날로그’ 아이템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에 익숙한 세대지만 디지털이 지배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 내 손으로 적고 만들어 보는 경험을 추구하는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문구부터 명품 필기구, 뜨개질까지 아날로그 감성을 앞세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매장 내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시시호시’의 올해 1~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시시호시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인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관련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문구류를 판매하는데, 전체 매출 중 2030 구매 비중이 45%에 달한다.이 같은 인기에 수십만 원에서 최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필기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등장했다. 이달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에비뉴엘에서 열리는 ‘렛츠 라이트’ 팝업스토어가 그 예다.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운영하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