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2일
크렘린궁, 러군 사기 증진 위해 '전사한 대공의 손뼈' 보냈다… 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장기화되며 막대한 사상자가 발생하자, 러시아 측이 전선에 복무 중인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중세 대공의 유물을 현장에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교회는 전선의 병사들에게 영적인 힘을 불어넣고 전승을 기원하기 위해 14세기 중세 드미트리 돈스코이 대공의 유해 일부를 점령 지역인 도네츠크 전선으로 전달했다. 돈스코이 대공은 1380년 쿨리코보 전투에서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