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9월 1일
화웨이, 메모리 폭등·R&D로 순이익 36% 급감...매출은 9.5% 늘어
화웨이가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 가격 상승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급감했다. 매출은 스마트폰 판매 회복과 AI 프로세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반도체 자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원자재 선확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룹버그 등에 따르면, 화웨이는 31일(현지시간) 상하이청산소에 공개한 자료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4678억위안(약 95조원)으로 전년 동기 4270억위안보다 9.55% 증가했다.반면 순이익은 238억1000만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