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1일
[ZD e게임] 익숙한 한국 도심이 전장으로…'콜 오브 듀티' 신작 해보니
[지디넷코리아]한국에서 다시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북한의 남침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프랑스, 인도 등 여러 지역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익숙한 도시가 전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면서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였다.다만 게임은 출시 직후부터 사회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3일 출시된 이 게임의 시네마틱 연출에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장면이 약 3초간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유가족 등을 중심으로 비판과 삭제 요구가 이어졌고, 배급사 액티비전은 사과와 함께 오는 12일 업데이트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리뷰에서는 이러한 논란의 심각성과 별개로 실제 플레이를 통해 확인한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살펴봤다. 개발·배급사가 후속 조치를 약속한 만큼, 실제 플레이를 통해 확인한 캠페인과 주요 게임 모드 특징에 초점을 맞췄다.'콜 오브 듀티' 시리즈 대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