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6일
기은-산은, 한국무위험지표금리 대출상품 출시…금융당국 ‘지표 개혁’에 속도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26일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활용한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금융시장의 지표금리 체계 선진화를 위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같은 날 한국무위험지표금리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지표금리 개편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날 ‘KOFR 단기 유동성 지원자금 대출’을 출시한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리 선택권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최대 0.3%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기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상환해약금도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산업은행도 같은 날 한국무위험지표금리를 활용한 대출상품 ‘NEXT KOREA KOFR 단기한도 특별상품’을 출시한다. 중소·중견기업과 지방 소재·이전 기업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0.65%포인트, 지방 소재·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