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0일
[프리미엄뷰]롯데하이마트 ‘케어 서비스’ 인기… 고객 삶의 가치도 쑥
전자제품은 구매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매일 쓰다 보면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고, 냉장고에서는 냄새가 나고, 세탁기 통 속은 알게 모르게 오염된다. 고장은 아닌데 리모컨이 말을 안 듣거나 셋톱박스 연결이 자꾸 끊기는 경우도 흔하다. 보증 기간이 끝난 뒤 갑자기 고장이라도 나면 수리비 걱정부터 앞선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런 고객들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안심 Care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전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챙기겠다는 취지다. 특히 롯데하이마트에서 구매하지 않은 제품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센터를 찾기 어렵거나 별도의 서비스센터가 없는 브랜드의 제품도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가전 클리닝은 롯데하이마트의 대표적 케어 서비스다. 에어컨은 열교환기와 송풍팬, 필터 곳곳에 먼지와 세균이 쌓이기 쉬운 가전이고,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는 음식물 찌꺼기와 저온성 세균 때문에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