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1일
롯데, 이달 15개 계열사서 세자릿수 신입 채용
국내 유통·뷰티 기업들이 하반기(7∼12월)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롯데는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세 자릿수 규모로 뽑는다고 31일 밝혔다. 롯데가 2024년부터 도입한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례화해 운영해온 신입 채용 제도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웰푸드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등 50여 개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에서는 자연어·시각·음성 처리와 R&D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인력도 뽑는다. 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박람회도 연다. 1∼8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20개 계열사가 참여해 회사 소개와 직무 상담 등을 진행한다. 국내 뷰티기업 에이피알도 1일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상품기획과 마케팅, 디자인, 법무, 개발, 생산 등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