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코레일 “추석 암표 무관용”…19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확인된 암표 의심 사례 19건을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수사 의뢰 대상은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13건과 코레일 직원이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으로 적발한 6건이다. 미스터리 쇼퍼는 직원이 실제 구매자처럼 행동해 판매자의 불법 행위를 확인하는 암행 단속 방식이다.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근절을 위해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동원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당시 암표 거래 의심 26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4100원에서 4만6500원까지 웃돈을 붙여 승차권을 판매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는 5만3500원에 구매한 승차권을 10만 원에 되팔려 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코레일은 관련 증거자료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구입가보다 높은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