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성수동서 만나는 작은 캐나다”…팀홀튼, ‘올데이 다이닝’ 플래그십 연다
캐나다 커피하우스 팀홀튼이 내달 3일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점’을 연다. 커피와 도넛 중심이던 메뉴를 식사와 디저트, 저녁 메뉴까지 넓힌 ‘캐나디안 올데이 다이닝’ 콘셉트다.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점은 캐나다 로키산맥의 휴양 마을 밴프를 모티브로 꾸몄다. 외부에는 호수와 암석, 빨간 카누, 나무 다리를 배치했다. 내부는 원목 소재와 캐빈형 좌석으로 산악 마을의 분위기를 냈고, 루프탑에는 설산을 형상화한 포토존을 두었다. 면적은 463㎡(약 140평)이며, 1층 72석과 루프탑 32석을 합쳐 104석이다.이 매장의 중심은 메뉴다. 총 100여 종 가운데 50종은 성수점에서만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매장 안 화덕에서 직접 굽는 몬트리올 스타일 베이글로 모두 6종이다. 계란과 꿀을 넣은 반죽을 꿀물에 데친 뒤 화덕에서 구웠다. 여기에 퀘벡식 브렉퍼스트 푸틴과 멜트 샌드위치, 파스타, 마들렌 같은 식사·디저트류를 더했다. 팀홀튼은 성수점에서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