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GKL·코엑스 외래관광객 공략, 관광·문화·MICE 잇는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글로벌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기업 코엑스와 손잡고 외래관광객 유치와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GKL은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윤두현 사장과 조상현 코엑스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관광·MICE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코엑스 일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앞으로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과 MICE,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추진한다.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CMC) 회원사와 연계한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외래관광객의 방문·소비 동향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윤두현 G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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