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보스턴다이나믹스, ‘알렉사 개발 주역’ 로히트 프라사드 CEO 선임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 인공지능(이하 AI) 비서 ‘알렉사’ 개발을 주도한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로봇 기술에 AI를 결합해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로히트 프라사드는 음성·언어 AI부터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인공일반지능(AGI)까지 AI 기술 발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지난해 말 아마존을 떠날 때까지 알렉사 및 AGI 조직의 수석부사장 겸 수석과학자로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 ‘노바(Nova)’ 개발을 이끌었다.그는 2013년 알렉사 개발 초기부터 참여해 AI 기술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아마존에서 대규모 AI 조직을 이끌며 연구개발뿐 아니라 제품화와 사업화 경험도 쌓았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사족보행 로봇 ‘스팟’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로히트 프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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