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0일

“농촌선 주민 마음 얻어야 성공 따라와” 창농 선배 노하우 전수

“이웃 주민들의 신뢰와 마음을 얻으면 정착 성공은 따라옵니다. 자연스럽게 농촌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견할 수 있어요.”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A팜 로컬트립’ 연단에 오른 전선규 스퀘어 대표는 농촌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주민과의 신뢰’를 첫 번째 성공 조건으로 꼽았다. 전 대표는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고 고립되면 사업이 성장할 가능성도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업이 멋있어야 후배 농업인들도 들어올 수 있다. 농촌에서도 도시 못잖게 얼마든지 멋진 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이팜쇼가 열린 29, 30일 행사장에서는 농촌에 먼저 정착한 선배 창업가들이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풀어놓았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예비 농업인 등이 전시장을 찾으면서 강연장과 체험 부스 곳곳이 북적였다.● “신뢰와 이웃이 먼저”… 선배 창업가 조언이날 청년 창업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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