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서울 강남 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채 규모로 재건축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최고 39층 높이, 총 1134채 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는 최고 29층 높이, 총 1485채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4일 서울시는 전날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 면적 약 25만㎡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열린 단지를 조성해 단지 안팎 공원·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 보행권’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포로와 맞닿은 곳에는 1450.5㎡ 규모의 소공원을 만들고, 단지 서쪽에는 폭 10m 연결녹지를 확보하여 조경계획을 통해 주요 보행 가로에 그늘 보행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남쪽에는 놀이·돌봄 시설과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보행로와 연결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1984년 준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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