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8일
우리자산신탁, 부산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이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 주민 의결 절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주요 절차 과정에서도 주민대표단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사업의 목표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LG·대림1차·두산1차아파트 등 4694세대가 5800세대 규모로 재건축되는 것이다. 목표대로 사업이 끝나면 약 1100세대가 늘어나 부산 지역의 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우리자산신탁은 기대하고 있다.해운대2구역은 지난해 12월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뽑혔다. 올해 4월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2661세대 가운데 약 77%인 2042세대가 신탁방식을 택했다. 이후 올해 9월 부산시가 주민대표단을 승인했다.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해운대2구역은 분양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