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7월 16일

숲길·자갈밭도 알아서 척척…KAIST, ‘스스로 판단하고 달리는’ 사족 로봇 구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은 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하나의 제어기로 야외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족 보행 로봇 핵심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족 보행 로봇은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바퀴형 로봇보다 험한 지형에 유리하다. 하지만, 실제 야외에서는 계단과 단차, 디딤돌, 틈, 나뭇가지 등 서로 다른 장애물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빠르게 걷거나 달리는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동 사전학습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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