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9일

여름밤 에버랜드서 만나는 반딧불이와 맹수들…여름 콘텐츠 인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여름철 한낮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다채로운 특화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수도권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이후 후기가 확산하면서 오픈 보름 만에 약 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되면 시원한 실내에서 주키퍼의 설명과 교육 영상을 통해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반딧불이의 한살이 과정, 빛을 내는 이유, 암수를 구별하는 방법 등 반딧불이의 다양한 생태적 특징을 배운다.이후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체험장으로 이동해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의 불빛이 반짝이는 장관을 마주한다. 감성적인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도 함께해 몰입감을 준다.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 이어지는 체험장 일대에는 ‘별빛 캠핑’을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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