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31일

소비자분쟁조정위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에 10만원씩 배상 필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현금 또는 쿠팡캐시로 배상하라고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 위원회는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 50명이 신청한 집단분쟁조정을 심의한 결과 쿠팡의 위자료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성명, 이메일, 주소 등 일반 개인정보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와 주문 내역 등 민감한 정보가 유출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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