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0일

서울 입주물량 1년새 23% 줄어… 공급절벽 계속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00채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선행지표인 주택 인허가 물량은 5년 만에 최근 10년 장기평균을 웃돌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당분간 ‘공급 절벽’ 우려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공급 물량까지 중복 집계 등의 이유로 기존에 발표됐던 잠정치보다 4만2000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933채로 전년 동기(2만8601채)보다 23.3% 감소했다. 수도권은 7만1774채로 전년 동기(9만3648채)보다 23.4% 줄었다. 최근 몇 년 새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등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주택 공급의 첫 단계인 인허가 물량은 회복세가 뚜렷했다. 비(非)아파트까지 합산한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1∼8월 누적 3만9940채로 2016∼2025년 같은 기간 장기평균(약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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