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7일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 사업주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 사업자 선정과 함께 초기 설계·구매 및 시공성 검토를 수행하는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글로벌 EPC 컨소시엄인 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이번 LOI는 올해 말 예정된 최종투자결정(FID)에 앞서 설계 고도화와 주요 기자재 조달, 시공성 검토 등을 수행하기 위한 절차다. 발주처는 FID 이후 EPC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는 연간 1860만t 규모의 LNG 생산설비와 전기모터 기반 LNG 액화설비, 대형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건설하는 초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가스터빈 대신 전기모터를 적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차세대 LNG 플랜트로, 상업운전은 2031년으로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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