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5일
아로마티카, 국내 상장사 첫 '비콥' 인증…친환경 경영 성과 인정
[지디넷코리아]아로마티카가 국내 상장기업 최초로 글로벌 사회·환경 책임 경영 인증인 '비콥(B Corp)'을 획득했다. 친환경 원료와 재활용 용기 사용뿐 아니라 생산시설 에너지 관리, 직원 복리후생, 지역사회 활동 등 기업 운영 전반에서 평가를 받았다.아로마티카는 비영리기관 비랩(B Lab)이 운영하는 비콥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비콥은 기업이 이윤 창출과 함께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책임 있게 관리하는지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이다. 개별 제품의 친환경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배구조와 직원, 지역사회, 환경, 고객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아로마티카에 따르면 전 세계 105개국에서 1만1179개 기업이 비콥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인증 기업은 37곳이다. 국내 상장기업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이번 평가에서 아로마티카는 재활용 소재 활용과 자원순환 체계, 생산시설 에너지 절감,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직원 복리후생 등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