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작다고 얕보지 마세요” 매출 ‘효자’ 된 사이드메뉴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사이드메뉴를 단순한 곁들임을 넘어 추가 주문을 유도하고 객단가를 높이는 주요 상품군으로 키우며 새로운 경쟁에 나서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기존 인기 사이드메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실제로 배달 시장에서도 사이드메뉴 주문이 증가하는 추세다.배달의민족이 발표한 ‘2026 배민외식트렌드 상반기편’에 따르면 올해 1~5월 버팔로윙 주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달걀찜은 20.0%, 군만두는 13.1% 늘었다.지난해 배민이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5.2%는 1인 메뉴의 양이 부족할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사이드메뉴나 음료를 주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이처럼 메인메뉴와 사이드를 조합해 즐기는 소비가 확대되면서 사이드메뉴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치킨 프랜차이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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