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7일

김윤덕 의원 "MICE 키운다면서 예산은 삭감" 지적

[지디넷코리아]국내 마이스(MICE)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수도권에 집중된 마이스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고 새롭게 조성되는 마이스 복합단지가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마이스 산업 현황과 정부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아우르는 산업이다. 국제회의와 전시 개최를 계기로 숙박과 음식, 교통, 쇼핑 등 관광 소비가 함께 발생해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꼽힌다.김 의원이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MICE 산업통계 연구조사’를 토대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마이스 개최 건수는 약 17만9000건으로 전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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