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안랩, 日 보안시장 공략… 현지 전시회서 IT-OT 통합기술 선봬

안랩이 랜섬웨어(데이터 복구 대가 요구형 악성 프로그램) 등 해킹 위협이 커진 일본 제조 현장의 운영기술(OT)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안랩은 21∼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전시회 ‘시큐리티 데이스 폴 2026’에서 정보기술(IT)과 공장 설비 제어용 OT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제어망 위협을 탐지하는 ‘안랩 XTD’와 구형 운영체제(OS)의 노후 설비까지 보호하는 ‘안랩 EPS’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랩은 앞서 이달 1일 쓰바키 요지를 일본법인 신임 책임자로 선임하며 현지 영업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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