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신한은행, 국내 자본재 기업 ‘자금 마련 부담’ 덜어준다

신한은행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본재 기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자본재 업계에서는 수주 이후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금 마련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 등을 통해 조합원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해외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본재공제조합은 기계·부품·소재 등 국내 자본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 성장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법정 공제조합이다. 조합원 기업의 수주와 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보증, 공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자본재공제조합은 조합원 기업의 제조·생산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은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의 ‘지급결제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조합원 기업은 수주 후 납품 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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