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7월 30일
호주, 재생에너지 비중 42.1%…도매 전력가격 47% 하락
호주 동부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42%를 넘어선 가운데 도매 전력가격은 전년보다 47% 하락했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늘고 배터리가 저녁 수요에 대응하면서 가격 급등이 줄어든 영향이다.호주에너지시장운영기관(AEMO)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국가전력시장(NEM)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4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역대 2분기 가운데 가장 높다.재생에너지 증가는 풍력이 주도했다. 평균 풍력 발전량은 4198메가와트(MW)로 전년 동기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