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9일
히잡 반대 시위에 '무자비 폭력' 지시한 이란 정부… “필요시 사망에 이르게 하라”
이란 보안군이 지난 2022년 히잡 반대 시위가 촉발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살인과 고문, 성폭력을 조직적으로 자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국제앰네스티 발표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지난 2022년 9월 발생한 '마흐사 아미니'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잔혹한 진압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위는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된 쿠르드족 여성 마흐사 아미니(22)가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