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7일

NIPA, 국산 AI 돌봄 서비스 일본서 검증…해외 사업화 지원

[지디넷코리아]국내에서 개발한 노인 돌봄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6종이 일본 현장에서 고령자와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증에 들어갔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6 글로벌 피우다프로젝트'에서 선정한 우수 개발물을 일본 오사카 현장에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지 이용자 의견을 수집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본 복지기관과 후속 도입도 논의할 계획이다.글로벌 피우다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겪는 노인 돌봄 문제를 ICT로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NIPA와 전국 ICT콤플렉스 운영기관이 주관한다.올해는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을 일본 현장에서도 검증하도록 사업 범위를 넓혔다. 개발한 서비스가 실제 고령자에게 필요한지,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은지, 현지 복지시설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실증은 일본 오사카 ATC 에이지리스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현지 고령자와 요양보호사, 돌봄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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