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4일
크레버스, 2분기 영업익 53.9%↑…수익성 개선 가시화
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5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9% 늘어난 24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인 ‘더 오픈(THE OPEN)’ 리뉴얼과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한 것이 주요했다는 설명이다.크레버스는 통상 봄학기(3~5월) 이후 재원생들의 기말고사와 여름방학 영향으로 여름학기(6~8월)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그런데 올해 여름학기에는 주요 브랜드에서 봄학기 대비 반등하거나 유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회사 측은 “상반기 실적에는 여름학기 초입인 6월 실적만 반영된 만큼 7~8월 성과가 포함되는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영어사업부에서는 청담어학원이 실적을 견인했다. 청담어학원은 최근 내신·문법·입시 수요를 반영한 더 오픈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6월 청담어학원의 직·가맹점 전체 재원생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