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10월 18일
'제미나이 4 아르곤', 역할 나눠 27시간 만에 마인크래프트 클리어
구글의 ‘제미나이 4 아르곤’ 기반 AI 에이전트 4개가 사람의 개입 없이 협력해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를 물리쳤다.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코드를 작성했으며, 동료가 잃어버린 아이템을 회수하거나 전투 전략을 수정하면서 하루 넘게 공동 목표를 수행했다.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은 15일(현지시간) 이 같은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을 아카이브에 공개했다. 에이전트들은 무작위로 생성한 세계에서 서바이벌 모드로 시작해 27시간14분 만에 엔더 드래곤을 쓰러뜨렸다. 그동안 프로그램 2783개를 작성·실행했으며, 캐릭터는 총 605회 사망했다.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