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1일
가을 입맛 잡는다…유통가, 시즌 한정 메뉴 잇달아 출시
가을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호박, 밤, 사과, 햇감자 등 익숙한 식재료를 커피와 베이커리, 스낵, 디저트 등에 접목해 계절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네스프레소는 지난해 조기 품절된 ‘펌프킨 스파이스 케이크향 커피’와 ‘메이플 피칸향 커피’를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했다. 두 제품은 오리지널과 버츄오 라인업으로 구성했다.펌프킨 스파이스 케이크향 커피는 정향·시나몬·카다멈의 스파이스 노트에 달콤한 호박 풍미를 더했다. 메이플 피칸향 커피는 메이플 시럽의 단맛과 피칸의 고소함에 캐러멜과 비스킷 노트를 조합해 가을 특유의 맛을 구현했다.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호박·흑임자·고구마 등을 활용한 간식빵 5종을 선보였다. ‘퀴니아망’은 오리지널과 흑임자 두 가지 맛으로 출시했으며, ‘사르르 호박 카스텔라 크림빵’은 호박 인절미를 부드러운 빵으로 재해석했다. 이 밖에 ‘꿀맛 고구마 생도넛’과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 등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