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3일

"코 베는 형벌 받았다"…고대 中 여성 유골서 발견된 흔적

[지디넷코리아]고대 중국 시대에 존재했던 다섯 가지 유형의 형벌 가운데 하나인 코 절단형을 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유골이 발견돼 주목받고 있다.기즈모도 등 외신은 고고학자들이 중국 허난성 싼먼샤의 고대 묘지를 조사하던 중 코 주변에 심각한 손상과 회복 흔적이 남아 있는 여성의 유골을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2018년 발굴된 이 유골은 엎드린 자세로 매장돼 있었으며, 코 주변에서는 심각한 손상과 함께 뼈가 회복된 흔적이 확인됐다.연구진은 사고 등 다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해당 여성이 생전에 의도적으로 코를 절단하는 형벌을 받았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고고학 저널: 리포트(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문헌 기록에 따르면 고대 중국에는 이른바 ‘오형(五刑)’으로 불리는 다섯 가지 신체형이 있었다. 오형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 207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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