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7일
비드래프트·아워박스, 물류 특화 LLM·디지털트윈 PoC 구축 계약 체결
AI 파운드리 딥테크 기업 비드래프트가 종합 풀필먼트 기업 아워박스와 손잡고 물류 현장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구축에 착수한다. 양사는 물류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WAVE 운영계획 디지털트윈’ 도입을 위한 초기검증(PoC) 계약을 맺고 실무 기능 구현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동 개발한 모델 ‘Ourbox-31B-JGOS’로 K-AI 리더보드 30B 이상 부문 상위권에 오른 성과를 현장 업무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비드래프트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ETHER와 모델 진화 기술, 글로벌 추론 가속 대회에서 입증한 최적화 역량을 물류 현장에 적용한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아워박스는 자체 물류 통합 시스템 ‘#MATE’와 전산망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 과정을 소화해 온 기업으로, 최근 ‘Tech First’ 전략 아래 AX(인공지능 전환)를 추진 중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물류 특화 LLM은 현장 담당자의 일상 언어 질의응답을 비롯해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