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9일
[유통맞수] 토종 vs 외산 햄버거..."비프로 한 판 붙자"
맘스터치와 맥도날드가 쇠고기 패티를 앞세워 버거 경쟁에 나선다. 치킨버거로 성장한 맘스터치는 '스매쉬버거'의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비프버거 사업을 키운다. 맥도날드는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대형 비프버거 '빅아치'를 국내에 들여온다. 패티를 굽는 방식과 메뉴 다양성을 강조한 토종 브랜드와 크기·구성을 내세운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이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지난달 스매쉬버거 3종을 출시한 이후 비프버거 제품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2일 순쇠고기 패티 2장을 넣은 빅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