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누적 영업이익 8090억 원…전년 대비 47%↑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13조 4354억 원, 영업이익 80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46.9% 증가한 수치다.누적 순이익은 30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5%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따른 에너빌리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두산밥캣의 실적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3분기 매출은 4조 44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12억 원으로 90.6% 늘었다.두산에너빌리티의 에너빌리티 부문은 올해 3분기까지 9조 9990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인 13조 3000억 원의 약 75%에 해당한다.주요 수주 사업으로는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미국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하동복합발전소 건설공사, 베트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등이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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