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6일
K패션 키운 무신사, J패션 韓 진출 돕는다… 성수에 조조타운 첫 팝업
“조조타운은 그동안 한국 패션을 일본 고객에게 전해왔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일본 브랜드와 조조타운의 매력을 한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야마사키 타카오 조조타운 사업 총괄은 16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열린 ‘조조타운 인 무신사’ 기자간담회에서 조조타운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팝업 콘셉트는 ‘ZOZO is Coming to Town’이다. 조조타운의 상징인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국의 거리를 모티브로 한 횡단보도와 노면 그래픽, 대형 입체 타이포그래피를 배치했다. 타카오 총괄은 “한국과 일본의 패션이 만나는 ‘패션 교차로’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팝업에는 조조타운이 큐레이션한 15개 일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그란시, 메리 제니, 모노마트, 뷰티앤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스나이델, 스나이데로 홈, 스미욘, 쉬세이드댓, 아들러, 어반 리서치, 오룬, 위무 바이 리드무, 제이다, 크레일, 페케테 등이다.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