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6일
상금 신기록 쓴 김민솔, 이번엔 타이틀 방어로 시즌 4승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운 김민솔(20·두산건설)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4승에 다시 도전한다.김민솔은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에 출전한다.김민솔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최종 4언더파 284타)에 4타 뒤진 결과다.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김민솔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한발 물러났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4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으나 준우승으로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시즌 누적 상금 15억2997만9428원을 기록하며 KL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다.시즌 초반부터 특정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