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도미노피자, 5년 만에 피자값 최대 1500원 인상…“비용 부담 누적”

도미노피자는 2022년 이후 5년 만에 피자 제품 가격을 4.4%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비용 부담 누적에 따른 인상으로 L 사이즈는 1500원, M 사이즈는 1000원 오른다.도미노피자는 지난 5년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제반 비용 상승 부담을 본사에서 부담해 왔다.하지만 최근 대내외적 불안정성까지 높아짐에 따라 본사와 가맹점의 부담이 심화함에 따라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가격 조정은 이달 12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피자 제품 가격 조정을 하지 않고 있었으나 제반 비용 상승 압박이 거세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도미노피자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미노피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도미노피자는 2022년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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