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4일
SK하이닉스, 상반기 직원 평균급여 1억4400만 원
올해 상반기(1~6월) SK하이닉스 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이 1억4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4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 직원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4400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억1700만 원 보다 약 23% 증가했다.전체 직원 수는 3만6150명으로 전년 동기(3만3625명)와 비교해 약 2500명 늘었다.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총 260억9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2억5000만 원, 상여 204억55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43억7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이다. 곽 대표의 상여가 대폭 늘어난 것에 대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과거에 설정한 장기성과보상이 포함된 보수로 당사 주가가 크게 상승한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차선용 최고기술자(CTO) 사장은 급여 5억5000만 원, 상여 60억10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43억7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