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8일
사람인 줄 알았는데 로봇이네… 샤오펑 '아이언', 충격적 등장
[지디넷코리아]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이 지난해 말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IRON)’ 생산에 착수했다.자동차매체 일렉트렉은 샤오펑이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라인을 공식 가동하고 첫 번째 아이언 생산을 완료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샤오펑에 따르면, 첫 번째로 생산된 아이언 로봇은 생산라인에서 자체 동력으로 걸어 나왔다. 해당 생산라인의 핵심 공정 가운데 80% 이상은 자동화됐다. 샤오펑은 2026년 말까지 아이언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용 출시 전 자사 매장과 캠퍼스에 초기 생산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다.샤오펑은 전기차 생산에 사용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아이언은 지난해 11월 열린 샤오펑 인공지능(AI) 데이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아이언은 사람과 비슷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걸음걸이와 마치 여성이 몸에 밀착되는 보디수트를 입은 듯한 외형으로 주목받았다.특히 로봇의 움직임이 지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