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7일

오라클, 오픈AI와 AI 보안 위협 공동 대응…"취약점 찾아 고친다"

[지디넷코리아][라스베이거스(미국)=이나연 기자] 인공지능(AI)이 기존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빠르게 드러내는 환경 속에서 오라클이 오픈AI와 손잡고 기업용 보안 기술 강화에 나섰다. 양사 기술을 결합해 취약점 탐지부터 검증·수정까지 지원하고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할 방침이다.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 기조연설에서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기업 AI 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무대에 오른 알트먼 CEO는 기업이 AI를 활용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그는 "지금 기업에 AI로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권한다면 AI가 초래할 보안 위협을 제대로 이해하고 완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마고요크 CEO는 "AI가 새로운 보안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난 50년간 축적된 기존 시스템 취약점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고 진단했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