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9일
실용주의 택한 뉴빌리티 '빌리' 공개...다리 대신 바퀴 달고 6시간 업무 '척척'
뉴빌리티가 연내 CJ제일제당 식품 제조 현장에서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의 작업 성능을 검증한다. 회사가 추진해오던 자율주행 기술에 물체 조작 기능을 결합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긴다. 초기 실증을 거쳐 단기간 내 수백대까지 현장 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뉴빌리티는 29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빌리를 최초 공개했다.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는 "범용 휴머노이드가 완성되기를 기다리기보다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먼저 연결해 빠른 상용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빌리는 뉴빌리티가 배달·순찰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