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4일

‘뇌물·공금유용 의혹’ 강호동 농협회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뇌물수수와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회장은 2024년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전후해 계열사 거래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을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현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강 회장의 공금 유용과 고액 부의금 수수 의혹도 수사해 왔다. 공금 유용 의혹은 농협중앙회 일부 부서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금 2억4000만 원가량으로 홍삼, 화장품 등 고가 기념품을 구매해 회장실과 부회장실 등에 전달했다는 내용이다.경찰은 또 강 회장이 지난해 5월 장모상 당시 농협 전현직 임직원 등으로부터 고액의 부의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서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