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일
KTX·SRT 예매 한 곳서 가능해진다…3일 ‘코레일 플러스’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9월부터 통합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달 3일부터 양사의 예매 서비스를 통합한 애플리케이션(앱)인 ‘코레일 플러스’가 출시된다.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하게 하려면 통합 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9월부터 KTX와 SRT로 분리돼 있던 고속열차가 통합 운영된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기업결합으로 전체 433개 고속철도 노선 중 두 기관이 중복으로 운행하는 155개 노선 수평결합이 발생하지만 철도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규제를 받는 산업이라는 점 등을 들어 경쟁제한 우려는 낮다고 판단했다. 9월 통합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 3일 오전 9시부터 양사의 통합 예매 앱인 코레일 플러스를 기존 앱인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플러스에서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일부터 운행될 KTX-SRT 통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