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대기업 평사원과 결혼한다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여성과 13일 결혼한다. 4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대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일각에선 예비 신부가 SK텔레콤 평사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에 대해 농심 측은 신 부사장의 결혼 소식은 인정하면서도 예비 신부의 직업이나 결혼식 장소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2019년 3월 농심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 부장을 거쳐 2022년 구매실장 상무로 승진했다. 2024년 11월에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