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서울버스 파업 ‘D-1’…8개월 만에 ‘출퇴근 대란’ 재현되나
서울 시내버스가 또다시 멈춰 설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지만, 노사는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를 놓고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파업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다. 15일 열리는 마지막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지난 1월에 이어 불과 8개월 만에 서울의 출퇴근길이 다시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당시 파업 첫날 시내버스 운행률은 6.8%까지 추락해 사실상 버스 운행이 마비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파업 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를 확보하고, 지하철도 하루 202회 증편하는 등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파업 D-1인데 여전히 평행선…15일 ‘마지막 조정’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까지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도 이미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투표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