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4일

AI시대 이끌 품질혁신 경쟁… 전국 ‘산업체전’ 열린다

산업 현장에서 일구어낸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업계 축제인 ‘제52회 국가 품질혁신경진대회’가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으로 여는 대한민국 품질의 미래, 전북에서 한바탕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과 전북도(도지사 이원택), 전주시(시장 조지훈)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산업 현장 혁신 활동의 주역인 품질분임조가 각 기업의 품질 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경쟁하는 자리다. 품질분임조란 직장 내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서 실행에 옮기는 자발적 소모임을 뜻한다. 이들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런 품질분임조들의 경진대회인 이 행사는 국내 산업계의 혁신 역량을 고취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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