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20일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지원 확대…건강관리·병원 셔틀 운영
[지디넷코리아]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인근 초등학교에 방진 마스크를 제공하고, 대피소에는 전문 간호사를 상주시켜 건강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병원 셔틀버스와 진료비 지원도 실시한다.20일 CFS는 인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 8곳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방진 마스크 1만3500여 개를 이날까지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현초, 신현북초, 석남초, 신석초, 석남서초, 가현초, 천마초, 봉화초 등이며 학생과 교직원 약 4500명이 포함된다.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북초와 신현여중에는 쿠팡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쿠팡케어센터' 소속 전문 간호사가 상주한다. 간호사들은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일반 의약품 제공 등을 통해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할 예정이다.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인천 서구 지역 종합병원과 연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진료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