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5일
짧아진 추석 연휴, 가까운 곳으로…국내숙소 만실·일본 패키지 6배↑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지면서 ‘단거리 여행’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 근교와 강원·경주·부산·제주 등 주요 관광지의 호텔·리조트가 잇달아 만실을 기록하는 한편, 해외여행 역시 일본·중국·동남아 등 가까운 지역의 예약 비중이 크게 늘었다.26일 여행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전 지점의 평균 객실 예약률이 90%를 넘어섰다. 특히 가을 여행 수요가 맞물린 강원권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설악산국립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은 24일과 25일 모든 객실 예약이 마감됐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같은 기간 평균 예약률이 95%였고,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역시 92%의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서울 근교와 주요 지방 관광 거점도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높은 켄싱턴리조트 가평의 평균 예약률은 90%를 넘어섰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