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바이낸스 해킹’ 충격 딛고 낙폭 줄인 비트코인…7.6만→7.8만달러 회복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여파로 비트코인(BTC)이 7만 6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가 7만 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주요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도 오전 저점 대비 5% 안팎 반등하며 낙폭을 줄였다.바이낸스가 피해 전액 보상과 출금 서비스 재개 계획을 밝히면서 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탈취 자산의 실제 회수 가능성과 추가 피해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30일 오후 3시 54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79% 하락한 7만 8421달러에 거래됐다.전날 8만 1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바이낸스 해킹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7만 6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지난달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후 낙폭을 줄이며 오전 저점 대비 2.62% 반등했다.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도 전일 대비 2.62% 하락한 2249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2371달러에서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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