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7일
우려 선반영됐나…美 금리 인상에도 비트코인 오름세
미국이 물가 안정을 위해 3년여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 조치에 나섰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17일 오전 10시49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45% 상승한 1억5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 시세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11% 오른 7만64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 중 이더리움(1.39%), 리플(1.88%), 솔라나(2.53%) 등도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상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부결되며 전날 새벽께 7만4000달러선까지 후퇴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3년 2개월 만에 긴축 조치에 나서면서 시장에 부담이 더해졌다. 간밤 연준은 FOMC에서 기준금리를